JW중외, 키바이오틱스 출시···유산균 라인업 강화
JW중외
2016.12.15 09:07 댓글쓰기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를 한 번에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알파앤베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12종의 유산균과 함께 장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유되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성분으로 유해균 억제 효과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칼슘 흡수를 돕는 작용도 한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하루 1회 1포를 직접 섭취하거나 물, 우유 등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합성 착향료와 착색료가 첨가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로서 JW 중외제약은 올해 3월 유산균과 엽산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그린 마더스 엽산’,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비피더스균 등 10종의 유산균과 치커리식이섬유 등 3종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장에 좋은 10종 유산균+식이섬유'에 이어 유산균 건기식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장 건강 증진에 보다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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