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이 선정됐다.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으며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21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10월 2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유희철 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