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50명 초빙”
2026.04.08 06:58 댓글쓰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 추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승인 지연 상황에 대한 입장을 표명.


신 시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의료원 운영 방식 변경 시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이 필요하다”며 “성남시 조례에는 시장이 운영 방식을 정하도록 돼 있지만 전제는 장관 승인”이라고 설명. 이어 “성남시는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친 뒤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장관 승인을 요청을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현재 승인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주장.


의료원 운영 상황과 관련해서 그는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연간 적자가 약 500억에 가까운 상황이다. 의료원을 살리기 위한 차선책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을 지낸 한호성 교수를 의료원장으로 영입하고, 이후 분당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10여 명 교수와 협진이 이뤄지면서 시민 이용률이 높아지고 평판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 향후 계획과 관련, 신상진 시장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50명을 초빙해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 추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승인 지연 상황에 대한 입장 .


6 SNS .  2023 11 .


500 . , 10 .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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