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가 5월 20일 예정했던 긴급 기자회견과 전국간호사대회를 잠정 보류. 보건복지부와의 협의가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갈등 수위가 일단 조정된 모습.
앞서 간호협회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껍데기만 있는 간호법, 무너지는 간호현장’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간호사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협회는 최근 전담간호사(PA) 교육체계와 진료지원 업무 제도화 과정에서 복지부가 간호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
간협은 “환자 안전과 간호 전문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설명. 이어 “이번 잠정 보류는 복지부가 간호계 우려와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협의와 조정을 이어가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라며 “향후 협의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추가 안내하겠다”고 공지.
대한간호협회가 5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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