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COVID-19 입원 환자에서 30일 사망률 예측을 위한 프로칼시토닌, 프리셉신, VACO 인덱스의 예후 유용성(Prognostic Utility of Procalcitonin, Presepsin, and the VACO Index for Predicting 30-day Mortality in Hospitalized COVID-19 Patient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