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한방병원은 최근 양∙한방 협진과 재생 의료 연구를 통한 암 환자 케어 강화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권위자인 김준석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고려대 암 센터 소장 재임 및 한국임상암학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제6회 암예방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혈액종양내과 분야 진료 및 연구와 활발한 학회 활동 등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