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11월 9일 소방의날을 맞아 전·현직 소방공무원 암 환자 119명에게 총 3억3000만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유한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암(癌)중모색 시즌2’ 캠페인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소방공무원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11월 9일 소방의날을 맞아 전·현직 소방공무원 암 환자 119명에게 총 3억3000만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