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부스 방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4.05.09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맹활약 중인 프로골퍼 오지현 선수(22·KB금융그룹)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오지현 선수는 10월29일 서울성모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용식 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오 선수는 지난 2013년 프로에 입문 후 지금까지 LPG 통산 6승을 기록했다. 2016년, 2017년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을 2년 연속 우승한 데 이어 2017년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