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겨울 맞이 연탄 나눔봉사
2019.01.24 05:10 댓글쓰기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최근 오창공장 임직원과 가족들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유한양행 노동조합 봉사단(버드나무 봉사단)과 지역봉사 단체인 (사)징검다리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3000장을 준비해 청주시 일대 15가구에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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