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美 HIMSS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AI 대전환(AX) 협력 본격화
2026.08.25 10:55 댓글쓰기



분당서울대병원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글로벌 지식 및 연구 파트너(Global Knowledge and Research Partner)’로 공식 지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4일 ‘HIMSS26 APAC’에서 HIMSS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검증된 임상 AI 기술과 운영 체계를 국제 표준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EMRAM·AMAM 등 HIMSS 평가 모델과 디지털 헬스 지표(DHI)를 연계한 국책 연구과제에 공동 참여한다.


또한 의료AI 자문과 국제 학술지 공동 기고, 주요 국제학술대회 발표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공동 연구 성과와 AI 임상 사례는 세계 헬스케어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병원 네트워크와의 협업도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병원은 스마트병원을 넘어 진료·연구·운영 전반적으로 의료AI 대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IMSS와 협력을 통해 축적된 임상 데이터 분석 역량과 안전한 AI 운영 체계를 국제 표준으로 발전시키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質)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