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홍콩·호주법인 ‘청산’
2026.08.18 16:53 댓글쓰기

유한양행이 홍콩과 호주 현지법인 두 곳을 약 7년 만에 청산한 것으로 확인. 해외 벤처 투자 및 의약품 개발·판매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 설립한 법인들로 나란히 연결대상에서 제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각각 ‘유한홍콩(YUHAN Hong Kong)’과 ‘유한ANZ(Yuhan ANZ)’ 해외 법인 청산을 완료했다고 공시. 이번 조치로 유한양행 연결대상 회사는 15곳에서 13곳으로 감소. 비상장 연결대상 회사는 14곳에서 두 곳 줄어 12곳이 됐으며, 연결 제외 사유는 모두 해외 현지법인 청산. 


유한홍콩은 지난 2019년 설립·편입된 100% 자회사로 홍콩 내 바이오벤처 투자 및 법인 설립을 주요 업무로 수행. 유한ANZ도 같은 해 설립된 호주 법인으로 의약품 개발·판매를 담당. 홍콩 법인 최초 취득금액은 60억2000만원이었으며 호주 법인은 같은 해 6월 25일 최초 취득했고 투자금액은 19억6500만원. 유한양행은 해외 현지 법인 중에서 두 곳이 빠지면서 반기보고서 상 직접 보유한 연결대상 해외 현지 법인은 미국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만 존재. 

 7 .   2019 .


‘(YUHAN Hong Kong)’ ‘ANZ(Yuhan ANZ)’ .  15 13 .  14 12 , . 


2019 100% . ANZ .  602000 6 25 196500.  ‘USA(YUHAN USA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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