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립의대 실패 후폭풍…삭발 투쟁
26.09.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지난 9월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위법·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등 12명은 삭발에 나섰고, 참석자들은 순천대가 국가 소유 교지를 확보하지 못한 채 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 목포대는 지난 3일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한 데 이어 4일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