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복무단축 돈벌이” 발언 유영하 의원 사과
2026.09.04 16:36 댓글쓰기

공중보건의사·군의관 복무기간을 단축해 달라는 의료계 요구가 “소명의식을 내팽개치고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해 의료계로부터 뭇매를 맞은 유영하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국민의힘)이 사과 뜻을 피력. 


유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일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만난 사안을 언급하며 “돈벌이라는 단어에 섭섭함이 있는 것 같았다. 연유야 어쨌든 거친 표현·정제되지 못한 말로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혀. 


유 의원은 “현행 복무기간이 과도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전체회의 발언은 군의관 복무기간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줄이는 것으로 군의관 수급 문제에 접근해선 안 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 그러면서 “군의관과 공보의가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군 장병과 의료취약지 주민 의료권도 지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게 국회 역할”이라며 “의료계와 함께 합리적 해법을 찾겠다. 비온 뒤 땅이 굳듯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면 좋은 날이 있을 것”이라고 소통 의지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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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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