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개사, 금년 2분기 합산 매출 3조7928억원…전년 동기대비 7.8% 증가
국내 주요 제약사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 넘게 증가했다.그러나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에 유입된 기술수출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가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결과여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고르게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상위 제약사 10곳의 합산 매출은 3조79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24억원으로 32.2%, 순이익은 2961억원으로 57.3% 늘었다.분석 대상은 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광동제약·GC녹십자·대웅제약·보령·HK이…
2026-10-17 05: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