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안병증 멈추고 새 적응증 추진…룬드벡 "기술반환 아닌 개발전략 수정"
에이프릴바이오가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Lu AG22515)’이 갑상선안병증(TED)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적응증으로 방향을 튼다.임상 1b상에서 약물 작용기전과 안전성은 확인했지만 TED 환자에게 기대했던 수준의 임상적 효능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다만 룬드벡은 권리를 반환하거나 개발 자체를 중단하는 대신 CD40-CD40L 경로가 더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신경면역질환에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21일 에이프릴바이오는 룬드벡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 “AP…
2026-08-21 11: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