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 정기총회, 찬성 46표·반대 79표…"변화보다 안정 선택"
장장 110년 동안 유지돼 온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선출방식이 당분간 그대로 유지된다.시대 변화에 따라 현행 간선제에서 직선제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커지고는 있지만 대의원들은 다시 한번 변화 보다는 안정을 택했다.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8일 제80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직선제 전환’ 안건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46표, 반대 79표, 기권 3표로 부결됐다.이에 따라 서울시의사회장은 앞으로도 대의원 투표에 의한 간선제로 선출된다.그동안 ‘서울시의사회장 직선제 전환’에 대한 건의는 매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2026-03-30 11:4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