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유 교수 "암 검진 한계 극복 새 스크리닝 기술"…K-헬스미래추진단, 혁신과제 시동
암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중암 조기발견(MCED, Multi-Cancer Early Detection) 기술이 국가암검진 체계를 보완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처럼 암종별로 개별 검사가 필요한 기존 방식과 달리 한 번의 채혈로 여러 암의 위험 신호를 동시에 선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김태유 서울의대 명예교수는 지난 12일 국립암센터·한국보건산업진흥원·K-헬스미래추진단 주최로 열린 ‘국내 보건의료환경 내 MCED 임상 …
2026-05-13 17: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