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체결 후 상업화 험난…한미·한올·오름·에이프릴 등 '반환·중단'
AI 생성 이미지.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조(兆) 단위 기술수출 계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사의 개발 중단과 권리 반환, 임상시험 지표 미충족, 허가 지연 사례도 나오는 모습이다.계약 당시 최대 금액과 실제 지급이 확정된 금액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금년 1월부터 9월 초까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총 13건이다.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 총액만 21조6637억원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연간 체결액 8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알테오젠을 …
2026-10-12 06:3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