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전문의 부족으로 긴급 헬기 이송…정은경 장관 "대응체계 재정비"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유사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분만·신생아 응급의료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 중이던 임신 29주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면서 119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의료진은 충북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등 인접 권역 병원은 물론 타 지역 병원까지 문의가 이어졌지만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즉각적인 수용은 이뤄지지 않았다.결국 소방 당국은 …
2026-05-04 05:3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