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예심 청구 후 5개월만에 좌절…높아진 IPO 문턱 확인
유빅스테라퓨틱스가 높아진 거래소 상장 문턱에 결국 코스닥 입성이 무산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PD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대표 서보광)는 이달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했다. 회사는 기술이전 성과를 확보한 뒤 상장에 나설 계획이다.한국거래소·당국이 공모가 왜곡, 상장 후 주가 하락 및 엑시트, 저성과 기업 퇴출 지연 등 제도 전반을 손보는 상황에다가 높아진 증시 입성 조건에 적잖은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유빅스테라퓨틱스도 바이오 투자 환경과 내부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함께 검토한 끝…
2026-03-23 12:4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