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 1단계 성과 도출…진료 보조 넘어 ‘의사결정 참여’ 단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의료 인공지능(AI) 핵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임상 현장 적용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단계 임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고도화를 위한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돕고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일산병원은 실제 진료 환경에서 응급실 환자 분류(KTAS) 및 약물…
2026-04-01 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