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시범사업' 운영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경북대병원과 함께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에 의료기관으로는 경북대병원이 처음 참여했다.최근 70대 남성이 아내가 처방받았다가 남은 펜타닐을 먹고 사망하거나, 40대 여성이 불상의 약 복용 후 응급실 방문 대기 중 사망하는 등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들이 잇따라 적극적인 수거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병원약사회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은 마약류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복용량…
2024-10-21 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