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이벤트도 진행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병원 정문 앞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건강데이’ 행사를 진행했다.‘뇌+건강데이’는 명지성모병원이 매년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간호사들이 뇌졸중 주요 증상과 MRI·MRA 검사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홍보물을 활용해 참여자들 관심을 끌었다.또한 환자와 내원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허준 병원장은 “뇌졸중은…
2025-10-29 13: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