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병동 재활 서비스’ 도입
전문 물리치료사가 직접 병실 방문 ‘1:1 케어’ 진행
2026.03.11 16:08 댓글쓰기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이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전 병동에서 시행한다.


관절 및 척추수술 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상 수술 후 움직임이 제한돼 재활치료실까지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거동이 힘든 환자들이 병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동 재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시행을 통해 모든 병동 환자들은 본인 입원 공간에서 전문 물리치료사로부터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 


▲통증 완화를 위한 표층열치료 및 경피신경자극치료 ▲염증 치료를 위한 저출력 레이저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는 운동치료 등 기존 재활치료실의 전문성을 병실로 그대로 옮겼다.


병원은 재활서비스의 질적 유지를 위해 각 병동별로 2명의 전담 물리치료사를 배치하고, 장비 보관을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해 환자 요청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환자와 의료환경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휠체어나 침대 이동 과정에서 낙상 위험을 방지하고, 이동 동선을 줄여 환자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재활치료실 밀집도를 낮춰 집중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더 밀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성준 병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있었다. 찾아가는 병동 재활 서비스는 환자들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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