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을 기치로 내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중증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각 분야 명의(名醫)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우수 의료진 영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병원은 최근에는 빅5 병원 출신 스타급 권위자들을 대거 영입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실제 지금까지 의정부을지대병원에 합류한 총 27명의 시니어급 교수 중 23명이 빅5 병원의 전‧현직 의료진이다.
병원별로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 출신이 절대적이다.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10명의 권위자들이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진료 중이다.
먼저 국내 심장수술, 특히 관상동맥우회술 분야 명의로 꼽히는 송현 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도 서울아산병원 출신이다.
서울의대 졸업 후 2009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재직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직했고, 2021년 의정부을지대병원 개원 멤버로 합류했다.
고위험 임신 대가(大家)인 산부인과 김암 교수, 위장관기질종양 거목(巨木)인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 갑상선암 명의(名醫) 김원배 교수도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인생 2막을 설계 중이다.
소아 신경질환과 난치성 뇌전증 권위자이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을 역임한 소아청소년과 고태성 교수도 의정부로 자리를 옮겼다.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교수 △비뇨의학과 김건석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동관 교수 △종양내과 김상위 교수 △치과 이영규 교수 역시 서울아산병원 출신이다.
삼성서울병원 출신 스타급 교수들도 즐비하다.
국내 난소암 분야 거목(居木)으로 추앙받는 배덕수 교수는 정년퇴임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생활을 정리하고 신생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술기를 이어가고 있다.
췌장암 분야에서 절대적 존재감을 갖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최동욱 교수도 의정부을지대병원에 합류해 췌담도 분야를 이끌고 있다.
△내분비내과 이문규 교수 △소화기내과 김재준 교수 △호흡기내과 김호중 교수도 삼성서울병원 출신들이다.
서울성모병원 명의(名醫)들도 대거 의정부을지대병원에 합류했다. 유방암 분야 권위자인 송병주 교수는 이직 후 을지대학교의료원장까지 역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가톨릭혈액병원장을 지낸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도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백혈병 등 만성혈액암 환자들을 진료 중이다.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을 역임한 구강악안면외과 박재억 교수를 비롯해 △내분비내과 유순집 교수 △혈관이식외과 김지일 교수 등도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심장내과 조주희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김용식 교수, 피부과 박경찬 교수 등이 영입됐다.
이 외에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대한신생아학회 회장을 지낸 김창렬 교수, 간암 권위자인 소화기내과 손주현 교수, 경상국립대병원장을 역임한 재활의학과 신희석 교수도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함께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관계자는 “각 분야 거물급 의료진 영입은 중증질환 중심 진료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라며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의료진 영입을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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