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의료봉사단 20周 기념식
2026.03.10 15:50 댓글쓰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별빛힐링라운지에서 의료봉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주요 성과 반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005년 호의사회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총 2725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4만8913명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33회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웃과 함께하는 이동진료’와 ‘농촌 사랑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또한, 스리랑카 지진해일 피해지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 몽골·동티모르·미얀마·베트남 등 국경의 경계를 넘어 의료 소외지역에 인술을 전달해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매년 후원금을 모금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원하고, 국내외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의료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한승범 병원장은 “의료봉사단의 발자취가 사회로부터 깊은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가올 20년에도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인술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우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료 사각지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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