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골든타임 확보…응급·산부·소아청소년과 유기적 협진
여러 병원에서 수용을 거절당한 고위험 산모가 인하대병원에서 무사히 쌍생아를 출산했다.인하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보루 역할을 입증한 순간이다.4일 인하데병원에 따르면 제태연령 27주 된 쌍생아를 임신한 경산모 A씨는 조산 위험이 높아 지난 7월 22일 조산 예방을 위해 자궁경부원형결찰술(자궁문 봉합술)을 받았다.하지만 같은 달 31일 오전 3시 30분께 5분 간격의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돼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당시 기존 진료 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NICU) 병상 부족으로 A씨를 수용할 수 없었고, 다른 의료기관 역시 병상 …
2026-08-04 18: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