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잇단 법안 발의…정부 병상 억제 정책과 상충
의료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의료기관 개설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이 또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여야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관련 입법을 추진하면서 무게감이 실리는 모양새다. 다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 포함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을 준정부기관으로 한정하고 있어 공기업에 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의료…
2026-02-05 08: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