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의 1차진료 역량은 물론 중요하다. 그렇지만 인턴 수련기간을 2년으로 늘리는 것에는 다른 의도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이승구 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前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지난 6월 14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전공의 수련 질과 환경 개선, 바람직한 길을 묻다’ 세션 패널토론에서 이 같은 주장을 제기.이 교수는 “인턴 연장은 1차진료 역량을 높인다는 선의가 있지만 행간을 살펴보면 의대를 졸업하자마자 피부·미용 분야에 종사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의도가 읽힌다”며 “초급 전공의가 늘면 필수과인 내·외·산·소에…
2024-06-16 14:4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