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속여 사용기한 경과 마스크 8만 2000장 반출 후 변조·유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외품 제조사를 속여 반출한 뒤 사용기한을 약 3년가량 연장변조해 시중에 유통한 마스크 유통업자 1명과 마스크 기기설비업자 1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사용기한 경과로 유통·판매가 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8만2000장을 폐기한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처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는 2026년 3월 사용기한 등 표시 변조가 의심되는 보건용 마스크 유통 정보를 입수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유통단계를 추적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보관 중이던 사용기한 연장‧변…
2026-04-16 15: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