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 확대 셀트리온, 亞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도’
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 등 주요 제품 처방률 1위…포트폴리오 확대
2026.03.10 05:34 댓글쓰기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램시마 성과를 기반으로 동일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유플라이마가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점유율 2위 자리에 오르는 등 처방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항암 제품도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2025년 3분기 기준 태국에서 87%, 홍콩 57%, 말레이시아 51% 점유율로 뚜렷한 처방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도 싱가포르 90%, 태국 79% 점유율로 처방 1위 자리를 지속 중이다.


기존 제품군 성과를 기반으로 셀트리온은 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8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가 판매 중인 가운데, 연내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허가 획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법인도 올해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신규 제품 3종을 출시해 판매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 성과를 더욱 높이면서 신규 제품도 차질 없이 출시해 시장 조기 안착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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