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의견 표명 내지 주장 개진으로 명예훼손 볼 수 없다" 판결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전(前) 회장이 지난 2020년 의사 단체행동을 주도했던 대한전공의협회 임원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최 전 회장이 박지현 전 대전협 회장과 서연주 전 대전협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앞서 최 전 회장은 지난 2021년 12월 이들 대전협 임원진을 상대로 5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그는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 합의 체결에 대해 임원진들이 "독단적 결정"이라며 절…
2023-08-13 10:5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