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명 발표 "감염병 대유행 등 극히 제한적 범위내 예회적 허용"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비대면 진료는 '재진'을 원칙으로 해야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특히 초진의 경우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유행과 같은 극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곁들였다.또 의료기관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하되, 상시적인 의약품 처방 환자나 결과 단순통보 환자는 병원급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27일 환자단체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의사와 환자 간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4건의 의료법 개정안 심의가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심사소위에서 보류된 것에 우려를 표했다.연합회는 "코로나19 3년…
2023-03-27 12: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