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흉통으로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심전도(ECG: electrocardiogram) 검사를 시행한다. 심전도 검사에서 뚜렷한 심근경색 징후가 탐지되지 않으면 심근경색 확인을 위해 혈액 샘플을 채취, 혈중 트로포닌(troponin) 수치를 측정한다.트로포닌은 심장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심근경색 등으로 심장에 손상이 발생할 경우 혈중 트로포닌 수치가 상승한다. 트로포닌이 일정 수치 이상이면 심장에 손상이 발생했음을 나타낸다.그러나 혈액검사 결과가 나와 심근경색 진단이 내…
2023-03-23 07: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