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명령 결정…휴마시스 진단키트 납품 지연 등 '불복 행정소송' 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하도급법을 위반한 셀트리온에 과징금 6억3000만원을 부과했다.셀트리온은 공정위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행정소송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셀트리온의 서면 발급 의무 위반과 부당한 위탁 취소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해당 제재는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추진했던 신속진단키트 공동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계약 이행 문제에서 비롯됐다.공정위에 따르면 셀트리…
2026-10-31 06: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