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헌영 병원장
“처음에는 1000만 원 들고 시작한 동네의원이었죠.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중증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안과 외상부터 뇌, 그리고 심장 수술까지 우리 병원이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환자도 있어요.”인천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의료 인생을 “끊임없는 전진”이라고 표현했다.1989년 인천 가좌동 한 귀퉁이에서 ‘가좌성모의원’이라는 작은 진료 공간을 열었을 당시, 하 원장은 병원이 훗날 1400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
2025-05-23 05:2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