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법대 윤태영 교수, 효율화‧보안 강화 분석…"외국과 달리 국내는 어려운 실정"
개인 건강데이터 활용 측면서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한 ‘데이터 신탁’이 국내외 법학계 중심으로 제안됐지만, 현실적 활용에는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고령층 건강데이터 활용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혜택이 포착돼 해외의 경우 논의가 활발하지만 국내는 논의 부족과 법적 한계를 동시에 겪는 이유에서다.즉, 데이터 신탁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자체가 재산이 아니므로 신탁재산이 될 수 없고 수탁자가 이익을 누리지 못해 현행 신탁 구조와도 맞지 않는다고 해석이다.최근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윤태영 교수(제1 저자)는 한국민사법학회지에 …
2023-08-09 06:0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