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이사장 "통합돌봄 구축·지역 필수의료 브릿지 역할 확대, 주치의제도 정착 기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지역 필수의료 붕괴 위기 등 대한민국 의료 생태계가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가운데, 대한가정의학회가 대규모 박람회 형태 학술대회(EXPO)를 개최하며 선제적인 반전을 꾀하고 나섰다.최근 정부 의료정책이 상급종합병원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중증도’를 삼으면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포괄적 관리에 중점을 두는 가정의학과 입지가 타 임상과에 비해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하지만 가정의학회는 이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1차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암…
2026-06-29 05:0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