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가 개원 1주년을 맞아 난임 치료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전(全)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미즈병원은 지난 24일 프로미스 IVF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난임 치료에 매진해 온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장 및 병원장 기념사, 케이크 커팅식,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미스 IVF는 지난 1년간 환자 중심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환자 개개인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치료와 의료진 간 긴밀한 협진, 체계적인 배아 연구를 바탕으로 다수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을 이끌며 지역 대표 난임센터로 자리잡았다.
특히 병원은 이번 1주년을 기점으로 ‘미즈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의료진 간 유기적인 협진과 자동화된 진료기록 연계를 통해 고위험 임신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차별화된 안심 솔루션이다.
임신 초기부터 산후조리까지 끊김 없는 케어를 제공해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미경 연구소장은 “지난 1년간 많은 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수많은 첫 순간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아 연구와 기술력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이 병원장도 “짧은 기간 신뢰받는 난임병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묵묵히 실천해 준 전 직원 덕분”이라며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료 본질에 충실한 진료와 끊임없는 연구로 높은 임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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