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0억 추가 투입 등 총사업비 3335억…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군산전북대병원 조감도. 사진제공 군산시.군산 지역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마침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최종 관문을 넘어섰다.2009년 첫 논의가 시작된 이후 무려 18년 만에 맞이하는 결실로, 전북 서해안권의 열악한 의료인프라 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군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결과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사 통과 핵심은 공사비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 타당성을 인정받은 점이다. 당초…
2026-04-30 05:3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