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윤준 교수팀 "면역항암제 병합요법 대비 생존기간 연장"
간 주요 혈관을 침범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방사선색전술(TARE)이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 보다 생존기간은 길고 복수·정맥류 출혈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팀은 문맥종양혈전 동반 간세포암 환자 213명을 대상으로 방사선색전술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의 치료 성적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다기관 연구결과를 24일 발표했다.간세포암은 전 세계 암 관련 사망 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최대 40%는 최초 진단 시 암세포가 간문맥을 침범해 덩어리를 형성하는 ‘문맥종양혈전(PVTT)’…
2026-06-24 11:2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