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미확보·누적적자 등 부담 가중…인근 대구·구미 상급병원 이용
경북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온 왜관병원이 오는 7월 31일 응급실 운영을 종료한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실제 응급의료 이용은 이미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왜관병원은 의료진 확보난과 누적 적자를 이유로 응급실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실제 왜관병원 응급실의 하루 평균 이용 환자는 2024년 16명에서 지난해 15명, 올해는 11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수치다.최근 5년간 응급실…
2026-07-26 19: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