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 의결…"年 700억 재정 투입"
오는 12월부터 중증 당뇨병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연간 7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혈당기 지원 대상을 늘리고, 본인부담을 낮추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8일 오전 열린 ‘2026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의결했다.먼저 췌장장애 시행과 연계, 1형을 넘어 2형 당뇨병까지 지원을 확대한다.현재 건강보험에서는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이 아닌 집에서도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 중이다.환자에게…
2026-09-08 13: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