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아닌 의학"…항노화 '진단·치료전략' 공유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이달 25일 동계학술대회 개최
2026.01.23 10:55 댓글쓰기

유행이 아닌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항노화에 대한 근거 중심 토론, 임상 적용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을 통한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Korean Society for Anti-Aging Dermatology)는 오는 25일 동계 학술대회를 열고, 피부 노화에 대한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을 폭넓게 공유한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프로그램은 해부학, 필러, 보툴리눔 톡신,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EBD), 스킨부스터, 재생 치료에 이르기까지 항노화 피부과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됐다.


각 세션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근거 중심 토론과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항노화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살피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A Must-Know Anatomy Course’를 통해 항노화 치료 출발점을 해부학에서 다시 짚는다. 이는 항노화 시술을 ‘기술’이 아닌 ‘구조 이해 문제’로 접근하려는 학회 철학이 반영됐다.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4D 해부학을 중심으로 ▲고위험 구조물 회피 전략 ▲주입 레이어별 조직 반응 ▲시술 결과 예측을 위한 해부학적 포인트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필러 및 보툴리눔독소 교육과 Certification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고위험 부위 접근법 ▲합병증 관리 알고리즘 ▲윤리적·의학적 시술 기준 ▲표준화된 술기 프로토콜이 체계적으로 교육·검증된다.


학회는 이를 통해 필러와 톡신 시술을 단순 술기가 아닌, 체계적 교육과 검증을 거친 전문 의료 행위로 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라겐·ECM·재생 등 최신 트렌드 집중 조명…hADM‧ECM(리투오) 핸즈온 운영


프로그램 중반부에선 최근 글로벌 항노화 분야에서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콜라겐 재생, 조직 리모델링, ECM(세포외기질) 개념의 스킨부스터 및 생체자극 치료 전략과 함께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구성은 기존 히알루론산 중심의 단기적 볼륨 치료를 넘어, 피부 질과 구조를 장기적으로 개선하는 치료 패러다임으로 항노화가 진화하고 있음이 반영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ECM이 피부 세포 기능과 재생 환경을 조절하는 핵심 요소로서, 노화 피부에서 나타나는 탄력 저하, 주름, 처짐, 피부 질 변화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학술대회의 차별화 요소로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리투오)를 활용한 항노화 시술 핸즈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hADM의 생물학적 특성 ▲주입 깊이 및 레이어 선택 ▲기존 필러·부스터와의 병용 전략 ▲안전성 및 시술 후 관리가 실제 실습으로 진행돼, 재생 기반 항노화 치료를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재생 기반 항노화 치료가 개념적 논의를 넘어 임상 표준 술기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사진]은 “항노화는 유행이 아니라 의학 분야로 자리잡아야 한다”면서 “최신 지견을 가장 빠르게 공유하되, 가장 깊이 검증하고 토론하는 학회로서 항노화 진료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해부학, 필러·톡신 인증, 최신 재생 개념, hADM 핸즈온까지 모든 프로그램은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면서 “항노화는 기술이 아니라 과학과 임상이 만나는 의학으로 그 흐름의 최전선에 대한피부항노화학회가 서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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