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구 "18조원 경증 진료비 줄여 '중증·응급' 전환"
2026.01.16 10:22 댓글쓰기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116조 중 수술료는 2.8%인 3조 2000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통증 치료가 확산하다 보니 신경차단술만 2조 9000억원에 달하는 등 수가 불균형이 심각하다. 18조원에 달하는 경증 진료비를 줄여 중증·응급 분야로 전환하고, 연간 600회 넘게 시술받는 사례 등 의료 과다 이용을 제어해야 한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최근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기형적인 수가 구조와 일부 가입자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건강보험 지출 구조조정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 눈길. 외과 교수 출신인 강 원장은 필수의료 위기 원인 중 하나로 '수가 불균형'을 꼽으며 뇌·심장·두경부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응급 분야는 저평가된 반면, 통증 치료 등은 과도하게 팽창했다며 집중적인 수가 인상과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고 진단.


특히 강 원장은 건보재정 누수 주범으로 '의료 쇼핑' 행태를 강하게 비판. 그는 "CT를 1년에 130번 찍거나, 신경차단술을 1년에 무려 670번이나 받는 사람도 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 그는 "18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경증 진료비를 과감히 줄여 필수의료 재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 이에 심평원은 12월까지 의료기관이 진료 단계에서 환자의 과다 의료이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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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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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01.16 14:41
    심평원 직원 99% 가 강중구를 사람 취급 안하더라.... 원주 본원 근무 말단 직원 몰아 넣고  지는 서울에 사무실 만들어 탱자 탱자.    최악의 원장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