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말기 연명의료를 받지 않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인원이 작년 말 기준 320만명을 돌파.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미래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을 미리 작성하는 문서.
19일 국립연명의료기관 통계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958명을 기록. 이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도입된 첫해인 2018년 등록자 8만6000여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 5년간 꾸준히 늘어난 수치. 의향서 등록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많았는데 여성은 지난해 말 기준 212만2785명을 기록했고, 남성은 107만9173명이 등록.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자의 지역별 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22.4%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이어 서울 17%, 부산 7%, 경남 6.3%, 충남 6% 순으로 집계.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존엄한 마무리 문화가 국민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취약계층 및 장애인, 다양한 언어권 이용자 등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
생애말기 연명의료를 받지 않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인원이 작년 말 기준 320만명을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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