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기준 30km내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인공호흡기 등 상시 관리
분당서울대병원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지난 4월 1일부터 중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입·퇴원을 반복해야 했거나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중증 소아환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가운데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산소요법, 기도흡인, 비강영양, 장내영양, 가정정맥영양, 자가도뇨 등 상시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다.다만 의료진의 신속한 방문과 집중 관리를 위해 …
2026-04-15 10:3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