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2년만에 '경영 보폭' 확대…재무·투자 경험 기반 신사업 주도 전망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장남이자 오너 3세 권병훈 실장이 이사(대우) 승진을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선다. 창업주 손자가 임원 반열에 오르면서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권기범 회장 장남인 권병훈 재무기획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시켰다. 2024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약 2년만의 승진이다.고(故) 권동일 명예회장 손자이자 권기범 회장 외아들인 권 이사는 미국 코넬대에서 정책분석·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을 거치며 재무·투자 …
2026-03-25 05:4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