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委, 관련 고시 개정…정보 전송자 '337곳 추가'
상급종합병원에 국한됐던 ‘건강정보고속도로’가 종합병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에서도 개인 진료정보가 공유될 전망이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 개정안’의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기존 47개 상급종합병원으로 규정돼 있던 보건의료 분야 정보전송자 범위에 종합병원 337개를 추가하는 게 골자다.다만…
2026-03-18 11:3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