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소아·성인 재활 낮병동 가동
2026.03.16 15:12 댓글쓰기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 낮병동을 새롭게 운영한다.


4월 6일 소아 재활 낮병동, 5월 1일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각각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뒤 저녁에는 자택으로 귀가하는 통원형 재활 프로그램이다.


재활의학과 문현임 주임과장은 “재활 낮병동은 입원과 외래 중간 형태의 재활 시스템으로, 병원에 6시간 상주하면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마라했다.


이어 “치료 후에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게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치료 효과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성인 재활 낮병동의 기본 치료기간은 3개월이고, 환자의 기능 회복 정도와 재활 치료 경과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하에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환자는 하루 약 6시간 동안 병동에 상주해 입원 치료에 준하는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고, 월‧수‧금 반 또는 화‧목 반 중 선택할 수 있다.


치료는 개인별 맞춤 재활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치료 및 도수치료 ▲작업치료 및 일상생활 동작 기능 훈련 ▲연하장애 치료 ▲인지 및 자각 재활치료 등이다.


재활 낮병동 이용을 희망하는 환자는 사전에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 후 의료진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과 이용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센터는 4명의 전문의와 5명의 전공의, 50여명의 재활치료사가 환자의 기능 회복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사업팀이 함께 참여하여 치료 과정 전반과 퇴원 이후의 사회적 지원까지 연계함으로서 보다 지속 가능하고 현실적인 재활을 실현하고 있다.


( ) .


4 6 , 5 1 .


.


, 6 .


.


3, . 


6 . 830 530, .


, .


.


, 4 5 , 50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