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준 원장 취임 1주년…"국가중심병원 자리매김·2030년 새병원 오픈"
지난 2024년 3월, 의정갈등 직격탄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던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올해 1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환자 수와 진료수익이 3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아직 최고 진료수익을 기록했던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지만 이 같은 경영 정상화를 바탕으로 향후 굵직한 과제인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두겠다는 게 NMC가 밝힌 포부다.서길준 NMC 원장은 23일 NMC 연구동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 원장은 "지난 1년간 진료…
2026-03-23 19: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