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현 교수 "동료 의사들 무심한 편견에 숫자로 환산 생산성평가 너무 힘들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저출산과 불합리한 수가체계, 가혹한 당직 부담으로 소아외과계 필수의료가 붕괴 직전에 몰렸다는 현직 교수의 절박한 호소가 나왔다.병원 내에서 '생산성이 낮다'는 이유로 0.3인분 취급을 받으면서도 대기 수당조차 없는 24시간 온콜을 의사 개인의 희생 등으로 버텨온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최근 남소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지(JKMA)에 '소아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필수 소아의료 현실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성찰' 기고문을 통해 지난 20여 년…
2026-09-08 06:3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