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방석환 교수팀, 다빈치SP 활용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시행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방석환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방석환 교수팀이 최근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발 다한증 수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발 다한증은 요추 2~4번 교감신경절의 과활성으로 발바닥에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조금만 활동해도 신발이 젖고 피부질환이 생기기 쉬워 대인관계에 적잖은 지장을 초래한다. 기존 이온영동치료나 보톡스 치료 등 보존적 요법은 효과가 일시적이고, 복강경 수술은 기구 삽입을 위해 최소 3~4개의 구멍을 내야 해 흉터와 통증 문제가 남는 한계가 있었다…
2026-05-29 11:33:10


